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긴 싫어서,

저 자 주디, 하니, 소피아, 슈, 조이, 베티 제목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긴 싫어서,
발 행 일 2022. 2. 21. 출판사 선정 키워드 일부

저자 소개

교육이 좋아서 모인,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

불안한 시간을 겪어내며 자신감을 찾게 된 '우주길'의 베티,
어쩌다 영어교육이라는 모험에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소피아,
청소년과 가까이에서 만나며 변화를 실감한 주디,
신뢰를 키워드로 완벽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조이,
초보 강사 시절의 진솔함과 성장 과정을 풀어낸 하니,
탐색을 통한 나다운 선택을 응원하는 슈.

가르치기 싫어서 교육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공교육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 선생님이 아닌 교육자' 하면 떠오르는 물음들에 각자의 답을 던지고 있습니다.

책 소개

교육이 좋아서 모인, 교육에 진심인 '틈페이지' 교육자 6인의 에세이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긴 싫어서,>는 교육자 청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