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일지>는 인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출판기록물을 모으는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아카이브 된 기록물들은 청년들의 창작활동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 모두에게 제공됩니다.

2022 항해일지에서는 12권의 기록물이 선정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청년들은 어떤 창작을 시도하고 있는지, 또 어떤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지 전시를 통해 나누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22 인천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 항해일지 도서전 - 항해일지 展

◆ 전시 장소 및 운영시간

수봉도서관(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218) - 1층 로비
9:00-18:00 / 월요일 휴관

한국근대문학관(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 76) - 문학쉼터
10:00-18:00 * 마지막 입장 17:30 / 월요일 휴관 / 10월 11일 휴관

인천서점(인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11:00-18:00

◆  항해일지 선정 기록물

인천/공간	The Third Space | 김제원
	행궁, 경 | 조은하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 한아름
청년/시작	적당히 불편하게 | 김한솔이, 히조, 요니킴, 고양이다방, 고센, 메르시온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 손소정
	책갈피의 기분 | 김먼지
문화/창작	작가의 레시피 | 이유림, 이유진, 조유정, 김명지
	baton 1호 | 박범수, 박성희
	녹색마음 녹구 | 김수진
일부	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 | 리퍼, 가시눈
	궁전원룸 1층 주인세대 | 미미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긴 싫어서, | 주디, 하니, 소피아, 슈, 조이, 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