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소개

변순영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Tel.032-766-5979

문화사업본부 운영 총괄

이수민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지역문화팀장
Tel.032-455-7181

지역문화팀 업무 총괄

송소민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지역문화팀
Tel.032-766-5976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인천 청년입니다. 언제나 환영하는 마음으로 일부에서 기다릴게요. #일부지키미 #우유언니

송여준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지역문화팀
Tel.032-766-5977

시작공간 일부에서의 만남들이 언제나 즐겁고 기대된답니다.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어요. #저희를더알고싶다면 #시작공간일부에 #들러주세요

이해승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 지역문화팀
Tel.032-766-5978

사투리 안 쓰려 노력하는 바바아빠입니다. #안그래보이지만음악하는사람 #어쩌다보니고양이아빠

이영준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본부 청년문화팀 팀장
Tel.032-766-5979

청년문화팀 업무 총괄

공동운영단 소개

공동운영단은 창작 및 기획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모여, 청년 창작자 및 기획자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인천문화재단에 제안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3기 공동운영단(2022. 2. ~ 2022. 12.)

3기 공동운영단 공지선

공지선

동시대 사람들의 삶을 표정을 통해 기록하고 인간의 도구성을 채집하여 기물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 얕고 자잘한 능력으로 여러 일을 하는 N잡러 이기도 합니다. 외향적이지만 누워있는 걸 좋아하고 흥이 많지만 침착한 모순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3기 공동운영단 이종범

이종범

로컬 문화 기획사 스펙타클워크의 대표이자 부평구 일신동 주민입니다. 인천에 살지만 매번 빡빡한 서울로 향하는 생활이 어쩐지 억울해 인천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3대째 인천 토박이로 오해받곤 하지만 의외로 고등학교는 부천, 대학은 서울에서 나왔고 출생지도 타지입니다.

3기 공동운영단 최준영

최준영

인천토박이 잔나비띠 최준영.
18살 공연 분야(구체적으로 뮤지컬 배우)로 눈을 돌려 지금까지 하고 있으며, 2019년 제로웨이스트에 마음을 빼앗겨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애향민으로 인천 문화예술 발전에 큰 포부를 갖고 시작공간 일부 공동운영단까지 오게 됐습니다.

3기 공동운영단 호두

호두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인천사람.
끊임없이 새롭고 멋있는 일을 찾아 나서는 성향을 타고나, 정치외교학도에서 성수동 소셜벤처를 지나 로컬판에 안착했습니다. 미디어로 문화를 담아내는 로컬 콘텐츠상점 '오렌지기지'의 멤버로 부서지지 않는 단단함을 맡고 있습니다.

2기 공동운영단(2021. 5. ~ 20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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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애라)

에세이스트. 출판사 <문장과장면들>대표. 저서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외 다수. 매일 책을 쓰고 영화를 읽습니다. 문장 너머의 모험을 즐깁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garangbi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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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인

90년생의 인천 출신 작가로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 중입니다. 인천문화재단 ‘바로 그 지원’ 2년 연속 합격의 신화와 프로그래머, 시작공간 일부의 운영위원을 거쳐 인천의 자랑, 인천의 딸로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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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

인천 강화도를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기획 활동과 로컬상점 운영을 하고 있는 '협동조합 청풍'의 멤버입니다. 지역 내/외부의 다양한 업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공론장을 만들고, 실험을 해 나갑니다. 꼬마 고양이 니니와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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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인천의 즐거움을 큐레이션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인천스펙타클’이라는 이름으로 인천에서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발굴하거나 직접 기획합니다. 출판, 전시, 마켓 및 축제 기획부터 교육 프로그램, 로컬 커뮤니티 기획까지 재밌어 보이는 일은 전천후로 두루두루 합니다. 그래서 뭘 한다는 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 인스타그램에서 @incheon_spectacle을 찾아주세요.

1기 공동운영단(2019. 6. ~ 2020. 12.)

김보리

주변의 오래된 물건들과 이야기들을 채집하여 전시, 기획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매개자로 생각하며, 발견된 존재들을 선별, 정리, 재배치하는 과정을 통해 중심에서 소외되는 이야기와 역사를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김성수

‘창작집단 도르리’ 팀원으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르리’는 음식을 차례로 돌려가며 준비하고 함께 먹거나, 어떤 것을 똑같이 골고루 나누는 일을 뜻합니다. ‘창작집단 도르리’는 인천 동구 만석동 기찻길 옆 작은 학교에서 자라거나 활동해 온 이모·삼촌의 창작 공동체입니다. 도르리는 예술 활동을 통해 ‘가난하면 행복하지 않다’는 편견을 무너뜨리길 꿈꿉니다. 2018년 6월부터 인천 동구 화수동에 ‘문화예술 창작 공간 도르리’를 운영 중입니다.

니안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뜻으로 Niann(니안)이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타 지역 축제홍보팀에서 일하다가 고향 인천으로 돌아와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문화와 관련된 일들을 수행하며, 청년들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하고, 글도 쓰고, 하고 싶은 게 참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판입니다.

이야기

경기북부 지역을 전전하다 인천에 10년째 머물며 주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동료 예술가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작곡 등 여러 매체를 아우르며 그때그때 닥친 상황을 깁고 때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