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
저 자 | 리퍼, 가시눈 | 제목 | 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 | ||
발 행 일 | 2021. 12. 2. | 출판사 | 투영체 | 선정 키워드 | 일부 |
저자 소개
리퍼: 성폭력의 일상성과 저 개인의(어쩌면 협소할지 모를) 치유과정을 담았습니다. 보편적인 폭력의 트라우마와 인간의 서사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시눈: "가시같은 눈으로 예술이란 바늘을 들어 감성의 심장을 찌르는 자" 라는 의미로 롤랑바르트의 푼크툼의 뜻을 한글로 풀이한 필명입니다. 이야기 중심의 다양한 시각예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